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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현대인의 지하철 풍경~

이제 대부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보니 다들 고개를 숙인 채 무엇엔가 열중하는 듯 한 모습이 당연하게 느껴지죠^^;;

장단점이 있으니 무어라 말할 수 없지만 못내 잊혀져가는 책 읽는 모습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.

그래서인지 조금씩 전자책 뷰어나 소설 등을 읽는 컨텐츠 사이트 및 앱도 많이 등장하고 있어요.


그 중에 신규 서비스인데 앱과 웹으로 소설, 시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더라구요~~


이음북

안도로이드 앱


앱이 참 예쁘게 만들어졌네요~ 구성도 깔끔하고 책을 읽기에 편하도록 되어있어요.

출,퇴근길 지하철에서 음악과 함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소설을 이음북으로 읽어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~~


이음북에 올라와 있는 김용태-드라마 라는 소설의 마지막 구절을 더불어 소개해 봅니다.


“나 아무래도 치매 같아요. 잘됐죠. 징글징글한 기억 다 지워지게 됐으니.” 

아내는 나무를 보며 말했다. 그래서일까. 아내가 사내가 아닌 나무와 이야기 중인 것처럼 들렸다.


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가슴저미는 글이더라구요^^

소설이 아니면, 텍스트가 아니면 이런 감정을 쉽게 느낄 수는 없겠죠?

따뜻한 봄에 소설 읽으면서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면 좋을 거 같네요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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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korcslewis